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뉴욕에는 정말 맛있는것들이 넘쳐난다~

 

나도 그런것들이 그리워서 뉴욕을 주기적으로 한번씩 가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뉴욕이 워낙 넓고 교통비도 어마어마하고 시간도 별로 없는 여행자들에게

그 많은 맛집을 다 가기란 불가능이다

 

그래서 내가 자주 가는 곳이 바로

뉴욕 플라자 호텔 푸드 홀!!!

 

에스컬레이터타고 쭈욱 내려가면

뉴욕에서 먹어봐야한다는 맛집들이 쫘악있다 ㅋㅋ

 

그래서 나는 보통 한곳 한곳에서 산다음

앉아서 먹는곳이 있어서 거기서 먹는다

 

자리가 없다면 바로 앞 센트럴 파크 가서 먹어도 될듯~

(한번도 해본적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주소 : 768 5th Ave, New York, NY 10019

 

걷다가 푸드코드 문을 놓치기 쉬운데

 

정문이 아니라 후문으로 들어가야한다

애플스토어 건너편은 정문 그 정문을 등지고 왼쪽으로 돌면 후문이 나온다

그리고 좀만가다보면

에스컬레이터가 보이는 조그만한 문이 나오는데 그곳이 문!!

 

그래도 놓친다면 벨보이에게 물어보면된댜 ㅋㅋ

 

딴말인데 뉴욕 플라자 호텔은 진짜 위엄넘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오래되서 자보고싶지않댜

걍 상징정으로 멋있는?ㅋㅋ

 

사진은 안찍었지만

한국에 백화점 지하식품관처럼 생겼다

ㅋㅋㅋㅋ

 

 

다 사고나서 한곳에서 쨘~

ㅋㅋㅋㅋㅋ

 

밥부터 디저트까지 해결 ㅋㅋ

사실 디저트가 더 많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욕 오면 꼭 먹어본다는 룩스 랍스터

첨에 뉴욕에만 파는줄 알았는데

웬걸 집앞에도 ㅋㅋㅋ

 

근데도 뉴욕와서 먹는건 뭥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가지 맛보고 싶으면 콤보로!

가격에 비해 양이 매우 적은건 사실이다...!!

 

하지만 너무 맛있으니 계속 가게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야드 마카롱

라뒤레도 맛있지만 여기 마카롱도 너무 맛있따

 

근데 사실 여긴 에끌레어가 더 유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젤젤젤젤 사랑하는 레이디엠

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레이디엠 가격이 한국보다 비싸다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넘나 맛있는걸 어찌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최고최고

 

암튼 요거말고도 정말 맛있는것들이 많은데

항상 가면 이렇게 먹는것같다~

특히 그중에서 레이디엠은 절대 놓칠수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디엠 다른곳에도 많은데 나는 그냥 한번에 해결할수있는

뉴욕 플라자 호텔 푸드홀이 더 좋다

히히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드디어 뉴욕 호스텔 후기!

ㅋㅋㅋㅋ

 

뉴욕에서 저렴한 숙소 찾기란 정말 힘들다 ㅠㅠ

그래도 운좋게 찾았는데

후기가 얼마없었지만 꽤 괜찮은 곳이라 추천추천!!

 

숙소 예약은 : http://withqus.tistory.com/9

 

메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구글 네비에 주소를 찍었떠니

30분이면 걸어가루 있대서

걸어갔다

 

원래 뉴욕을 자주 걸어다녀서 쉽게 찾을수있었지

바쁜 여행자라면 시간낭비이므로

우버를 이용하는걸 추천!ㅋㅋ

 

주소 : 200 E 34th St, New York, NY 10016

 

 

 

문 모습이다

되게 일반 가정집 같아서 놓치고 지나가기도 쉽다!

 

암튼 저런 문 앞에서면 초인종이 있어서 누르면 열어준다

ㅋㅋㅋㅋ

방을 배정받으면 카드로 열면된다~

 

그리고 나서 이 호스텔의 최대의 단점.........

계단.............

 

엄청난 계단이 기다리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진짜 우리는 단기여행이라서 짐이 없었는데

장기 오는 사람들은 진짜 헬게이트일거다ㅠㅠ

 

안그래도 관광하고와서 힘들어 죽겄는데 그 계단들을 올라가야하면..오노우...........

계단이 이곳의 가장큰 단점!

 

암튼 그렇게 첫번째 계단을 올라가면 로비가 나온다

되게 쪼금해서 좀 정신없지만 잘 도와준다

아직 체크인 시간이 아니라 방정리가 안되어있다고

가방 맡기고 놀다오면 도와주겠단다

그래서 오케이~ 하고

가방 맡기고 관광시작!

아 체크아웃할때 가방 맡기는거는 가방 하나당 5불!

 

관광다하고 저녁에 와서 가방 찾고

다시 계단을.............

후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기는 계단이 진자 어마어마함..............ㅠㅠ

 

우리가 예약한 방은

화장실 쉐어에 프라이빗룸!

 

 

뉴욕숙소답게 방이 작다

근데 사실 더 작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넓어서 괜춘았다

 

에어콘도 빵빵하고

 

다만 비주얼이 감옥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도 바로 문앞이라서 좋았다

그리고 매일 청소해서 꽤 깨끗한편!

 

 

엠파이어빌딩과 가까운 뉴욕 버짓인 호스텔~

 

그렇다면 이제 장단점을

ㅋㅋㅋㅋㅋ

 

장점 : 1. 위치 나름 만족

타임스퀘어랑 생각보다 가까워서 밤늦게까지 놀고 어슬렁어슬렁 걸어왔다

 

2. 타임스퀘어 근처에 이만한 가격의 방이 없는데 저렴히 좋았다

 

3. 생각보다 넓은 방 & 청결

뉴욕방들은 워낙 조그매서 별 기대 안했던거일수도

 

4. 친절한 스텝

중간중간 몇가지 불편해서 요구했었는데

군말없이 잘 들어줬당

 

5. 주변

주변에 CVS인지 암튼 드럭스토어가 있어서

음료수도 사마시고 혹시 샴푸 이런 용품들 안가져왔으면 거기서 바로 사면된다

짱가까움

글고 음식점들이 있어서 귀찮으면 내려가서 먹어도될듯 싶다 ㅋㅋ

 

 

단점 :

1. 계단.....

엘베 따위없음.....

 

2. 계단...............

 

3. 계단..............!!!!!!!!!!

 

여긴 진짜 계단이 엄청 힘들짘ㅋㅋㅋㅋㅋㅋ

그거 말고는 이가격에 이정도면 완전 만족만족!!!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메가 버스 예약하는 법 : http://withqus.tistory.com/7

 

드디어 뉴욕가는날~~

 

예약은 엄청 오래전에해서 굉장히 싸게했다!!!

1불!!!

 

그럼뭐해..............

버스를 놓쳐서 엑스트라차지를 하고 다음꺼 탔다...

 

하 바보....시간을 잘못 착각해가지고

집에서 진짜 빨래도 못말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큰일났다!!! 하고 짐 대충싸고

차타고 마구마구 달려서 갔건만

버스가 바로 눈앞에서 떠났다.......

 

아니 내가 메가버스 이용하면서 한번도 제시간에 출발한적이없느데

왜 저때는 왜왜오애왜!!!!

 

만약 메가버스를 제시간껄 놓치고 다음껄 탄다면

5불을 벌금같이 내고 탈수있다....

 

그래서 5불을 내고 기다리는데

ㅋ...........

원래 우리버스는 그렇게 시간 잘지켜서 왔으면서 왜 이번꺼는

30분 넘게 안오는건데?!?!!?!?

 

아니근데 사실 원래 우리버스 시간보다도 먼저떠남 ㅡㅡ

아니 뻔히 명단있으면 시간도 안됐고 그 사람들도 안왔으면

일단 시간될때까지는 기다려야하는거아닌가?!

시간지나서 안왔음 말을 안해!

생각해보니 열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원래 시간꺼를 놓치고

돈내고 다음꺼 타고 겨우 뉴욕으로 고고

(근데 올때도 놓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레절레)

 

 

암튼 메가버스는 이렇게 생긴 이층버스이다

 

 

 

안에는 심플하게 이렇게 생김

좀 불편하긴하나 그래도 나는 짧은 동양인이라 다행인데

 

길쭉길쭉한 서양인들은 항상 볼때마다 불편해보인다

ㅠㅠ

 

위에 사진은 이층사진이고 보통 사람들이 이층 맨앞에 앉아서 다리 쭉피고 가라고

블로그에 많이 써있는데

 

원래 그자리는 돈을 더내고 타는 자리이다

표 검사를 탈때만해서 자리가 비었으면 거기에 앉아서 타고 가도되나

가끔은 거기 앉았다가 자리 있으면 비켜줘야할때가 있다

 

근데 좌석이 뉴욕으로 가는 버스는 거의 만석이므로

새로운 좌석을 찾을때쯤이면

이미 왠만한 사람들이 좋은좌석을 다 차지하거나 일행과 떨어져서 앉아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냥 맘편히! 돈내고 탄거아님 원래 레귤러 자리에 앉는게 좋댜!

그래도 정 앞에 앉고싶다 하면 아예 예매할때 저자리로 하는걸 추천~ㅋㅋ

 

 

 

요 사진은 일층좌석

보통 일층에 저렇게 식탁(?)도있는데

옛날에는 그냥 선착순이였는데

이제는 저자리에 돈을 받는 걸로 알고있다

 

저 좌석은 주로 가족들이 많이 앉는것같당

 

아무튼 차타고 그냥 기절하면

어느순간 뉴저지쪽으로 도착하면서 뉴욕의 큰 빌딩들이 보이고

뉴욕 시내로 들어가게된다~

 

 

 

위 지도 에서보면 B가 메가버스가 내리는곳

A가 메가버스 타는곳이다

 

원래 B에서 딱 내리면 카페베네가 있는데

요번에 보니 망했더라는................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혹시 타임스퀘어 근처에 숙소라면 B에서 내리고

숙소까지 충분히 걸어갈수있는 거리이다

 

다만 짐이 많고 아이가 있으신분들은 비추!

뉴욕 길은 워낙 복잡하여 짜증이 날수도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타임스퀘어 근처 숙소에서 A 승차장까지도 솔직히 걸을수 있는 거리이다

하지만 홈리스들이 좀 많아서

혼자 여행객들에게는 비추이다

(근데 나는 혼자 잘다닌닼ㅋㅋㅋㅋㅋㅋ)

 

승차장가면 무조건 메가버스 직원 붙잡고

나 어디가는 버스타야하는데 어디가 줄이냐고 묻고

몇시꺼 줄이냐고 꼭묻기!!!!!!!!!!

 

갈때도 놓쳤는데 이건 차가 막혀서 내가 늦게 도착한게 있는데

우리보다 한참전에 왔던 사람들은 아예 타지도 못했다고

직원이랑 싸우고 있었따

 

근데 이런경우 엄청봐서

나는 항상 꼭꼮물어보고

줄서서도 앞사람들한테

이거 어디어디가는 몇시꺼차맞지?

라고 꼭 묻는다!!!

 

이것이 팁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뉴욕숙소를 2개를 예약했다

이틀은 호스텔 (http://withqus.tistory.com/9)

하루는 에어비앤비

 

호스텔에는 나와 내친구 둘이서만 쓰고

에어비앤비에는 두명의 친구가 더 합류하기때문에 더 넓은 방이 필요했다

그리고 중요한건 그 다음날 엄청 일찍 일어나서 숙소 근처 정류장을 가야했기에

무조건 퀸즈지역에 예약을 해야했다

 

버스 정류장과 제일 가까운 숙소들을 찾다보니 

차이나타운 숙소들이였다. 

 

그러다 선택한 에어비앤비 이 숙소!

 

원래 더 싼가격의숙소가 많았는데

게으름피우다 다 놓쳤다....역시 부지런해야해..ㅋㅋ

 

 

주인 프로필 사진이 웃긴다 ㅋㅋ

 

https://ko.airbnb.com/rooms/9505512

 

평점이 나쁘지 않은것같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다음날 편한 거리!

이기 때문에 매우매우 만족!!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뉴욕은 항상 당일치기 아님 아는 언니네에서 잤는데

이번에는 친구와 함께 하기에 시간상 당일치기와 언니네 신세지기에는 불가능 하므로 숙소를 알아봤다.

 

뉴욕 숙소값이 비싸다 비싸다는 들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저렴하다는 뉴욕의 한인숙박들을 찾아봤는데

저렴.....?????!!!!!

저렴??????!!!

웬만한 호텔가격 뺨치는 가격들!!!!!!!

 

둘다 숙소에 투자안하는 성격들이라 이미 호텔은 생각도 안했는데

한인숙박들도 넘나 비싸서 패쑤

그러다보니 역시 남은건 호스텔 ㅋㅋ

 

생각보다 뉴욕 호스텔에 대한 글은 없어서 좀 놀랬다.

열심히 구글링을 한결과 꽤 괜찮은 위치+가격의 호스텔을 발견해서 

바로 결제하였다.

 

http://www.hostelworld.com/hosteldetails.php/New-York-Budget-Inn/New-York/59887?dateFrom=2016-08-14&dateTo=2016-08-16&number_of_guests=2#availability

 

내가 예약한 숙소!

 

이 숙소를 예약한 이유 첫번째

저렴한 가격

 

 

2명-3명이 쓰는 프라이빗 룸이 도미토리보다 훨씬쌌다!

도미토리는 한사람당 50-60불인 반면에

프라이빗룸은 한사람당 40불!!!!

 

고로 이 호스텔은 2-3명의 여행객들에게 장점인것같다!

 

 

예약하고 메일로 날라온 예약확인 메일인데

이틀에 총 160불이였다

그중 12%로인 19.2불은 카드로 결제됐다

근데 나는 호스텔월드 미국사이트인줄알았는데 외국사이트인가보다;;;

카드결제했더니 외국에서 결제한 수수료가나왔다 유유....

 

암튼 나머지 가격은 체크인하면서 내면되는데

지금 저 메일을 보다보니 택스 14.75%와 3.5불을 Per day로 내야한다는걸 지금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택스와 3.5불을 하루마다 내도 여기가 한인숙소, 호텔에 비하면

훨씬싸군!ㅋㅋ

 

그리고 내가 이 호스텔을 선택한 두번째 이유

위치

 

 

사이트 들어가보면 알지만 들어가자마자

Perfect Location이

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믿을수 없어 구글 지도로 확인해봤다 ㅋㅋ

 

 

이건 타임스퀘어에서 호스텔까지의 걸어서 거리!

30분이면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30분 그정도 걸을수있지뭐!

근데 좀더 빠르게 걸으니 30분도 안걸리게따

이정도는 내 기준 가까운 거리이므로 통과~ㅋㅋ

 

+택시를 이용한다면 10분걸린다고 나온다!

 

 

이건 버스 내린곳에서부터 숙소까지의 거리!

이것도 20분 안걸릴듯싶다ㅋㅋ

이정도면 매우 걸을수있으므로 패쑤~

 

+택시 이용시 8분!

 

세번째이유

청결

 

홈페이지에 나오듯 방사진들이 모두모두 매우 깨끗했다

후기들을 읽어보면 사진과 거의 비슷하다하니

저정도면 매우매우 양호~

 

물론 직접가봐야 괜찮은 거리인지

숙소는 정말 깔끔한지를 알수있지만

 

일단 인터넷으로만 본 숙소의 거리와 청결은 괜찮아보인다!

물론 가격이 제일 저렴해서 넘나 마음에 드는거지만~ㅋㅋ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