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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필라델피아 여행을 다녀왔다

 

육개월에 한번씩은 꼭 다녀오는 것 같다 ㅋㅋ

 

필라델피아에도 정말 좋은 곳과 맛집이 많은데 열심히 포스팅해야지!ㅋㅋ

 

아무튼 예전에 러브 동상을 갔었는데

사진을 넘나 이상하게 찍어서...ㅋㅋㅋ

이번에 한번더 찍고 싶어서 다시 러브 동상으로 갔다!

 

주소 : 1 S 15th Street, Philadelphia, PA 19102

 

주소는 이건데 그 주소를 찾아갔더니

 

 

 

?

??

???

??????

!!!!!!!!!!!!

 

공.사.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완전 황폐해서 깜짝 놀랐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넘나 당황했댜..............

내가 상상했던 그림이 아니라니....

 

일단 침착하고 건너편 시청을 가보자 하고

 

 

 

건너편시청(?)

사실 정확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갔는데!!!

 

 

 

 

오잉 여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사 때문에 위치를 옮긴듯!!!

 

그러니 저 주소로 가되 건너편 시청으로 갈것!!!

 

그리고 필라데피아 미술관에 가면 또 다른 러브동상이 있다

귀찮아서 거기까지는 안갔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람들은 거기서 더 많이 찍는것 같다!

 

암튼 예전에 이 사진 찍으려면 줄이 엄청 길었는데

이번에는 사람이 진짜 하나도 없어서

질리도록 찍고왔다 ㅋㅋ

 

그리고 저 동상앞에 분수대?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아무튼 물을 뿜어대는 ㅋㅋㅋㅋㅋㅋ

곳이있는데 거기에서 사진 찍어도 이쁘게 나온다!!

 

여기 구경하고 필라델피아 좀 구경하고

필리치즈스테이크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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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에도 생각보다 맛집이 많다!

특히나 차이나타운 쪽에 많은데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같아서 아쉽댜!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차이나타운 맛집중 제일 유명한것은 다이카야(Daikaya)라는 라면집이다!

 

사실 이날도 다이카야 라면을 먹으려 간거지만

웨이팅 시간만 3시간!!!!!!!

 

3시간이면 밥을 10시에 먹으라는건가여...............?

문닫는 시간인데....?

 

유명하다고 얘기만 들었지 막상 직접 겪으니 더 궁금했다

하지만 3시간을 기다리긴 싫어서 다음에 오자 하고 다른 음식점을 찾다가 발견한 맛집!!

(나중에 결국 다이카야를 먹었다

그건 다음 포스팅에~ㅋㅋ)

 

위치도 다이카야 건너편이다 ㅋㅋㅋ

 

주소는

750 6th St NW, 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

 

 

요렇게 생긴 초록색 음식점!

 

사실 음식점이름이 뭔지 몰라서 그냥 구글에 찾아보면 나오겠지 싶었는데

찾아보니 구글에도 등록이 안되어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워싱턴 포스트등 유명한 잡지,신문회사에 많이 나왔다

 

아무튼 음식점 이름은 모르지만 숨은 맛집이라는거~ㅋㅋ

 

일단 너무 배고파서 메뉴판, 음식점 내부는 하나도 못찍었닼ㅋㅋㅋ

 

그러나 초록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곳은 중국아닌가여.....???

ㅋㅋㅋㅋㅋ

 

점원분들이 일단 우리가 아시안이니깐 중국어로 말을 거시는데

한국인인거 알고는 다시 영어로 주문 받으신다

ㅋㅋㅋㅋ

 

나름 중국에서 생활했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로 시켰다

히히히히

 

 

 

만두!!!!

 

진짜 진짜 중국의 맛이 느껴져서 너무 행복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맛있었다!!!

 

 

오리!!

 

이집의 제일 유명한 메뉴중 하나!!

이거 양도 어마어마한데 가격도 완전 싸다!

맛도 최고ㅠㅠ!!

 

(디씨쪽에 싸이, 오바마 등등 유명한 인사들이 다녀간

오리고기 엄청 유명한 집도 있는데

그것도 담에 포스팅!ㅋㅋ)

 

 

 

맨 왼쪽 위는 한국의 양념치킨 같은 치킨요리

오른쪽 밑 국수 요리도 이 음식점의 유명한 메뉴중 하나인 소고기 국수!!!

 

국수면을 직접 만든다는데 쫄깃쫄깃 너무 맛있땨!!

 

안그래도 중국 음식 좋아하는데 미국 중국음식들은

약간 미국인 입맛에 변형된 중국음식들이 많다!

 

하지만 여기는 진짜 오리지널 중국음식 맛이 느껴진다!!!!!!

(사실 향도....냄새에 민감하신다면 힘드실수도ㅠㅠ)

 

중국 그 특유의 기름진 맛과 향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불호인데

 나는 그 맛과 향을 사랑해서 완전 호호호호호!!!!

(그런데 샹차이(=실란초=고수)는 못먹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여기가 진짜 숨겨진 맛집인 이유중 하나는

 

 음식 기다리면서 사장님이 중간에 돈 세시는걸 봤는데

돈을 진짜 쓸어 모으신다음에 금고에다가 넣으시더라는ㅋㅋㅋ

나름 금고가 금고같이 안보이려고 뜬금없는 곳에 두셨는데

나는 어딨는지 다 봤다 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 괜히 물마시러 가시는척 재빠르게 문여시고 돈을 넣으시는데

아니 넣는 돈도 어마어마하게 넣으셨는데 금고에 더 어마어마한 돈들이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어마어마한것들은 많은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된것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디씨 가면 또 방문 하고 싶은 숨은 맛집이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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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쉬는 날이 있어 동부의 라스베가스라는 애틀랜틱 시티를 다녀왔다!

 

동부쪽 사는 사람들이라면 휴가로 종종 방문하는 것 같다.

특힌 뉴욕 사는 사람들이!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에서도 나왔다고 한다.

 

예전에 한번 방문한적이있는데 그때는 겨울에다가 밤에 잠깐 구경하러간거라서

제대로된 구경을 하나도 못했다 ㅋㅋㅋㅋ

 

이번에는 한번 제대로 구경해보자싶었고 라스베가스도 다녀왔겠다

한번 비교나 해볼까? 싶어서 다녀왔다

(물론 비교가 절대불가했지만 ㅋㅋ)

 

차로 열심히 달려달려 드디어 도착~!

 

원래 계획은 점심쯤 도착해서 점심 부페를 먹는것이 목표였지만........

늦잠으로 인해 점심부페는 끄읏...ㅋㅋㅋㅋ

 

이왕 점심 부페 늦은거 서두르지말고 천천히가고 천천히 구경하자~~ㅋㅋ

 

주차는 씨저스호텔 (Caesars hotel)에다가 주차했다

왜냐하면

 

공짜 주차를 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에 대해 스토리가 좀 길긴한데 밑에 적어야징 ㅋㅋ

 

 

암튼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바다~~

저날 날씨도 너무너무 좋아서 사진이 참 이쁘게 찍혔당 히히

 

 

 

보드워커를 걷는데 참 상점들이 많이 죽었다..

카지노에도 사람들이 그닥 많지는 않고

트럼프 호텔 앞에는 시위로 난리고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평일이라 그렇긴 하겠지만

옛날에는 그래도 굉장히 잘나갔다고 하던데 지금은 모두들 애틀랜틱 시티 라고 얘기만하면

한숨을쉬며 거기너무 죽었지 한다

여름 한철 장사일텐데 손님이 없어도 너~~~~~~~무 없댜

(내 걱정이나 해야지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보드워케 걷다가 너무 더워서 쇼핑몰 안으로 들어갔다

거기 2층인가 3층으로 가면 통유리로 바다를 구경할수 있는 곳이있다.

 

 

캬 보기만해도 좋당

의자도 해변가 의자(?)ㅋㅋ 스타일이리고 바닥에는 나름 모래도 좀 뿌려져있어서

더 분위기 난다 ㅋㅋㅋ

음료수 쪽쪽 빨면서 더위도 식히고 바다 구경도하고

무엇보다 셀카가 기가막히게 잘나와서

셀카를 엄청 찍어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건 한번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에는 호텔들 구경하러!

 

 

트로피칼 호텔이 그나마 잘꾸며놓은 호텔이라던데

실망실망........

나는 라스베가스 같은걸 상상하고 갔는데

너무나 많은걸 바란걸까 ㅋㅋㅋ

 

저게 끄읏....................

진짜 저런 분수 몇개가 끝이다

에라이

밥이나 먹으러가자 싶어서 나와서 씨저스 호텔로 고고~

 

 

가는 길에 바다~

수영시간이 7시까지인가 6시 까지라서 사람들도 다 집,호텔로 돌아가는 분위기~

ㅋㅋㅋ

 

 

가다가 너무 이쁜 펍도 봤다

부페만 아니면 여기서 맥주한잔하면서 있으면 좋을것 같다

하지만 우리의 목적은 부페!!!!!!!!

아쉬움을 뒤로하고 씨저스로 고고~

 

한 십분 정도 줄서서 기다린뒤 부페에 입장했다

애틀랜틱 시티에서 제일 사람 많이 본곳이다 ㅋㅋ

카지노 카드가 있으면 좀더 빨리 줄을설수있는데 나는 그런거 없으므로 일반줄에 서서 돈내고 입장!

 

돈내고 서있으면 웨이터분이 오셔서 자리를 안내해주신다

그리고 마실것을 정한뒤

우리는 바로 음식을 가지러~

 

음식을 갖고오면 음료만 서빙해주시고 그릇 치워주시는 분이 따로있다

나갈때는 그분을 위해 팁을 두고가면된다

 

우리 테이블 담당해주셨던 아저씨분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팁을 두둑히 드리고왔다!

 

왜냐하면

아까도 말했지만

ㅋㅋㅋㅋㅋㅋ

 

 

요 프리 파킹때문에 여기서 밥을 먹었는데

총 비용이 74불 얼마........

1불이 모잘라는것....................

 

아저씨께 나 이거 땜에 1불 더 써야하는데 혹시 여기서만 써야하는건지

아님 씨저스 호텔 안 어디서든 가능한거냐 물었더니

아저씨가 알아봐주신다고 하시더니

물을 사면 어떠냐고 제안해서 얼만데? 했더니 1불 얼마란다

그래서 오!! 살게!! 하고 그럼 페이는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었더니

음료값은 자기에게 지불하면 된다해서 오케~ 하고 2불 내려고했더니

1불만 내고 나머지는 자기가 결제하겠다고....!!!!!!!

넘나 감동적인것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나는 1불만 내고 75불 영수증을 만들어서 공짜 파킹을 했고

너무나 고마운 나머지 팁을 두둑히 드렸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말고도 이것저것 매우 친절하셨으므로!

팁이 매우 안아까웠당 히히

 

암튼 다시 부페 얘기로 돌아와서

부페의 총평은 매우매우 실망........

그값을 못해서 아까웠다ㅠㅠ

 

 

대략 이렇게 꾸며져있고 나는 게가 있다고해서 간건데

게는 저 새우 옆에 조그만한 랍스타가 전부

(저거 이름이 있는데 이름을 까먹었다)

암튼 저런거 울동네에도 많이 파는건데 굳이 내가 여기까지와서 이걸 무제한으로 먹을 필요가 있나 싶었다

 

사진은 안찍었지만 고기 세션도 있는데 고기 종류도 3,4가지 밖에 없고

한입먹고나면 좀 질린다

 

디저트 종류는 그래도 꽤있는데 특히 맘에 들었던것은

아이스크림기계가 맛별로 종류별로 8개 정도 있었다

하지만 작동하는것은 3개..?4개..?

넘나 슬픈것..............

 

이렇게 부페를 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애틀랜틱의 총평이라면

상점들이 너무나 죽었다는 것 ㅠㅠ

하지만 한번쯤은 들러도 나쁘지 않은것같다

특히 뉴욕 올라가는 길에!

그렇게 둘러볼게 없어서 그냥 보드워커 좀 구경하고 바다 좀 구경하고 부페좀 먹고

뉴욕 올라가면 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안에 충분히 즐길수 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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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날 떙치고 짐 열심히 챙긴후 잠도 거의 안자고 열심히 공항으로 달렸다

 

그랬더니 해가 떠오르네!

새해 다짐을 마음속으로 하면서 비행기를 기다렸당

ㅋㅋㅋㅋ

 

 

비행기 타기전 모습

캬 멋진 새해의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프릿 항공사를 처음 탔는데 꽤 만족 스러웠다

다만 티켓을 꼭 프린트 해가야한다

안해가면 10불인가 내야하는데 돈 넘나 아까운것!!!!!!!

 

아무튼 드디어 비행기타러~~

서부는 처음가는거라 너무너무 설렜당 히히

 

 

거리가 길지 않고 아침이므로 잠만 잘게 분명하므로

창가자리로 ㅋㅋㅋㅋ

 

정말 잠만 열심히 자다가 내렸당 ㅋㅋ

 

어차피 저가항공이라서 음료수도 안주기에 자는게 제일 시간 잘간다 ㅋㅋ

 

 

자리는 나는 괜춘았으나

 

서양인들에게는 매우 비좁아 보였다

ㅋㅋㅋㅋ

 

아무튼 네시간? 다섯시간동안 열심히 잔후 도착~

 

짐찾고 원래는 렌트카를 찾으러 갔지만 1월 1일이라고 차가 다 나가서

줄수있는게 없다고했다 ㅡㅡ

내일 다시 오라해서 일단 택시를 타고 호텔로!

 

이때는 라스베가스가 우버가 허용이 안됐기때문에

택시요금이 그래도 공항에서 꽤 나왔던것같다

 

아무튼 호텔에 도착

너무나 좋았던 호텔에 감동이였다

이건 따로 포스팅으로 써야겠다!ㅋㅋ

 

아무튼 오자마자 서부오면 제일 하고싶었던 인앤아웃버거를 먹으러 고고!

 

원래 택시를 타고 갈까 했었지만 구글맵을보니

 

 

 

20분이면 간다기에 올ㅋ 그정도는 걸어주지 하고 나섰지만.......

그것은....하면안되는 짓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신나서 구경하면서 가는길중에 찰칵

ㅋㅋㅋㅋㅋㅋㅋ

 

겨울의 서부는 따뜻할거라고 생각했던 나는 바보...........

엄청 추웠다...

심지어 내가있는 동부보다 날씨가 추웠었다 ㅠㅠ

 

 

열심히 걸어가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위험한게 저 고속도로를 그냥 무단횡단을 해서 가야

인앤아웃을 갈수 있다는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제발 택시를 타거나 렌트카로 가길 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다행(?) 인건 이런사람이 꽤 있다는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지쳐서 택시타고갈까 생각할때쯤

인앤아웃 표시가 보여서 하 그래 다왔는데 뭘 택시야 택시는

생각을 하고 저 표지판만 보고 쭉쭉 가지만........

왜 안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지판이 얼마나 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다왔을때!

 

저 도로를 건너야했기에 이번엔 횡단보도로!ㅋㅋㅋ

다행히 저 앞은 횡단 보도들이 있다 ㅋㅋ

 

 

드디어 도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도착하자마자 뭔가 감격스러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또 멘붕인것........

들어가니 사람이 넘나 많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많았다ㅠㅠㅠㅠㅠ

 

여러명이 갈겨우

한명이 주문줄서고

나머지는 매의 눈으로 자리를 찾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햄버거를 받고 먹을떄가 없다 ㅋㅋ

밖에도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다 앉아서 앉을때가 없다

 

 

하 드디어 먹었댜!!!!

 

서부의 버거 인앤아웃!!!

 

애니몰스타일로 햄버거와 프렌치프라이 그리고 밀크쉐이트!

 

흠...동부살아서 그런지 나는.....

쉑쉑이 훨씬 맛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신선해서 좋긴했다!

한번쯤 먹어보면 좋을맛인것같다!

 

그래도 내마음속 1순위는 쉑쉑 ♥

ㅋㅋㅋㅋㅋ

 

그렇게 열심히 먹고 다시 열심히 걸어왔댜.........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샌디에고를 원래 당일치기로 다녀오려했는 데

멕시코 국경을 넘어서 티후아나도 다녀오고 싶어서 하루 숙박하기로 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샌디에고 숙소가 싸서 더 혹했다!ㅋㅋ

호텔 가격비교 해보니 익스피디아가 제일 저렴해서 익스피디아에서 예약했다

 

-익스피디아 예약하는 법- 

 

http://www.expedia.com

 

접속한뒤

 

자신이 원하는 지역, 날짜 입력하기!

(참고로 Bundle Deals라고 에어텔 같은 상품인데

완전 강추!)

 

 

그럼 쭈르르르륵 나온다

나는 보통 가격 낮은것부터 보게 해서 price칸을 누르고 보는데

혹시 평점이 중요하다 그러면 Guest Rating으로 하고 보면된당

 

아무튼 그렇게 수많은 호텔들중에서 나한테 맞는

호텔을 누르면!

 

 

호텔 사진과 방 사진들이 나온다

나는 이 호텔이 위차 + 가격 모든게 만족 스러웠으므로

이 호텔로 선택~

 

그러면 Reserve 버튼을 누른당

 

 

이 화면은 나올때도 있고 안나올때도 있는데

이번에는 나왔다

그냥 지금 당장 돈을 낼것인지 아님 호텔 체크인하면서 돈을 낼것인지에 관한것이다

그렇다고 가격이 달라지지는 않긴한데

다만 지금 결제하면 익스프디아 프로모션 코드를 사용해서 좀더 할인해서 결제할수도있당

 

하지만 이렇게 싼거는 거의 프로모션코드가 안먹힌다........

또르르르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나는 지금내나 나중에내나 결국은 돈나가는거니

지금그냥 내버리쟈~

 

 

택스총 포함된 가격을 본뒤

 

기본적인 정보들을 입력하고 예약하면

 

 

끄읏~

넘나 쉬운것...

이러고 메일이 바로 날라오고

돈도 바로 빠져나간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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